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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부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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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저 동네에 가장 친한 친구가 살았고,

그 친구덕에 저 동네는 매일 놀러가다시피 했던...

그런 동네인데..

이제는 공원로 확장이라는 이유로,
부숴져 버리는...

나의 추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