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30 부숴진 보금자리... audio4 2009. 5. 30. 00:47 누군가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던 집,누군가 가꾸어 놓았던 옥상,누군가 매일 같이 열고 나갔을 대문.그 모든게 부숴지고,지금은 잔해만이 남아 있습니다.그리고, 얼마뒤엔 이것마저 없어지고,언제 그랬냐는 듯,반지르르한 아파트 들이 들어 설 겁니다.지금은, 사람냄새가 안나는 데...반지르한 아파트가 들어서면,사람냄새가 좀 날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잘 찍은 사진은 한장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