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4 왕십리. audio4 2009. 5. 24. 22:52 무엇인가 나올꺼 같은데 나오지 않는다는 선생님의 말..그리고, 더이상 뭘찍어야 될지 잘 모르겠는 나..가슴으로 느껴지는건 있는데,그것을 형상화하여 사진으로 담는다는건,정말 어려운 일이라는걸...요즘, 정말 가슴깊이 느끼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잘 찍은 사진은 한장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