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my love.. 중앙공원 밤.. audio4 2009. 6. 20. 23:53 조금 늦은 저녁,저녁을 먹고, 물 하나 사갖고 간 공원..미리 준비한 돗자리도 없었고,미리 준비해 간 음식도 없었지만,당신과 함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고, 가슴 벅차 올랐습니다..사랑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잘 찍은 사진은 한장도 없습니다. 'dear my love..' Related Articles 사랑하는 사람과.. 비타민... 투는 옥수수 수염차를 좋아해.. 따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