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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8

지루한 퇴근길.


"집에가는 길은 때론 너무 멀어~~~
그래서 나는 더욱더 지치곤 해~"
라는 패닉의 '달팽이' 노래 가사가 생각납니다..

하루를 마치고 집에 가는 발검을과 몸은,
하루의 시간만큼 너무 무겁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당신도, 나도..

이렇게 무거운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 이유는,
무거운 발걸음보다,
더 힘찬 각자의 꿈이 있기 때문일겁니다.

힘내요, 우리.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