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8 지루한 퇴근길. audio4 2009. 1. 9. 02:22 "집에가는 길은 때론 너무 멀어~~~ 그래서 나는 더욱더 지치곤 해~" 라는 패닉의 '달팽이' 노래 가사가 생각납니다.. 하루를 마치고 집에 가는 발검을과 몸은, 하루의 시간만큼 너무 무겁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당신도, 나도.. 이렇게 무거운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 이유는, 무거운 발걸음보다, 더 힘찬 각자의 꿈이 있기 때문일겁니다. 힘내요, 우리. 화이팅 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잘 찍은 사진은 한장도 없습니다. '2009.01.08' Related Articles 아우성!! 삐~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