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길지 않았지만, 잠깐이라도 나의 투를 만나서 반가웠어요..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들이 쌓여갈수록, 우리가 함께한 추억들이 많아질수록, 내 옆에 당신이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강해져요.. 나로인해, 너무 많은 짐을 지게 만드는 거 같아, 너무 많이 미안한 한편, 너무 많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더보기 alone.. 더보기 부숴지는... 어렸을적 저 동네에 가장 친한 친구가 살았고, 그 친구덕에 저 동네는 매일 놀러가다시피 했던... 그런 동네인데.. 이제는 공원로 확장이라는 이유로, 부숴져 버리는... 나의 추억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36 다음